이렇게 생긴 경고등이 떴는데 따로 사진은 못 찍었다
운전하고 가는데 갑자기 계기판에 타이어 경고등이 떴다.
좌측 뒷바퀴 저압이라고 뜨길래, 예전에도 한번 저압 떴었는데 그때는 별일 없었어서 이번에도 그런가 보다 했다ㅋㅋ
근데 좀 더 가니까 확실히 뭔가 눌리는 느낌이 드는 거다. 핸들도 약간 쏠리는 것 같고.
아 이거 진짜구나 싶어서 바로 근처에 주차했다.
내려서 타이어를 봤더니 못이 하나 딱 박혀있더라ㄷㄷ
아니 이게 어디서 박힌 거야...
접지면에 못이 딱 박혀있었다
순간 멘붕이 왔는데 일단 어떻게 해야 하나 검색부터 해봤다.
나는 현대해상을 쓰고 있어서 "현대해상 타이어 펑크" 이런 식으로 찾아봤더니 긴급출동으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뜨더라.
그래서 바로 1588-5656으로 전화했다.
접수하니까 담당 기사님이 배정됐고 연락이 왔다. 한 10분 만에 도착하셔서 잭 올리고 떼우는 데까지 한 10분이면 끝.
비용도 보험이라 무료였다. 알아보니까 타이어 한 개까지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나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다행히 못이 옆면이 아니라 접지면에 박혀있어서 떼움으로 해결이 됐다. 옆면이었으면 타이어 통째로 갈아야 했다고..
겪어보니까 타이어 경고등 뜨면 무시하지 말고 일단 세우고 확인하는 게 맞더라.
그리고 보험 긴급출동이 이런 것도 되는 줄 몰랐는데 전화 한 통이면 끝이다.
혹시 필요한 사람 있을까봐 보험사별 번호 정리해둔다
솔직히 타이어 펑크가 이렇게 간단하게 끝날 줄 몰랐다. 견인비에 수리비에 얼마나 나올까 걱정했는데, 전화 한 통에 무료로 해결되니까 허무할 정도였다.
혹시 같은 상황 겪으면 당황하지 말고 보험사부터 불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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